상주 갑장산

 

2007년 12월 9일(토) 구름 조금.  ○ 494일째 △ 409봉우리(산) ▲▴ 692봉

상주 갑장산(806m, 409)

06:20 장유 출발-장유IC-칠원JC-현풍JC-김천JC-상주JC

08:24 남상주 IC

08:35 용흥사 주차장

08:45 연악산 식당 옆 들머리 출발

08:58 지능선 우측으로 굽은 지점

09:07 이정표 좌측 정상 3.0km, 시작 지점 0.7km

09:25 묘지 갈림길- 운동하는 등산객 만남

09:36 이정표 정상 2.5km, 시작지점 1.2km

09:36 첫 전망대

09:47 두 번째 전망대

09:55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세 번째 바위 전망대

09:58 정상 1.6km 용흥사 2.1km

10:06 봉우리

10:10 문필봉-세 개의 바위봉우리

        바람이 심하여 암봉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엉거주춤 자세로 주위 조망

10:17 정상 1.1km 지점

10:27 용지샘 갈림길 정상 0.6km - 좌측으로 100m 용지샘으로 간다

10:30 용지샘 - 주위에 온통 눈으로 덮여 있고 물이 얼어 나오지 않는다.

10:46 되돌아 나와서 0.4km 지점에서 아이젠 착용하고 우측 갑장사로 내려간다. 갑장사에서 서너 명의 사람들이 올라온다. 대부분 간편 복장으로 배낭이 없다.

10:48 갑장사를 잠시 보고 입구의 운동시설 끝에 있는 상사바위로

10:52 상사바위

11:06 헬기장-삼거리로 다시 돌아나와 정상을 향해 오르면 헬기장

11:12 갑장산 정상-갑장산 설명을 새긴 네모난 돌을 지나면 작은 정상석과 삼각점(상주22), 돌탑이 있고 오른쪽에 통신탑과 산불초소가 있고 초소옆에 군복차림의 사람이 종이를 태우고 있다. 좌측에는 절벽이며 거북을 닮은 바위가 보인다.

11:16 거북바위-정상을 지나 암릉길을 이어간다.

11:22 돌탑

11:25 백길바위 안부-정면에 뾰족한 바위봉우리에 좌측에서 올라온 등산객이 올랐다가 바로 내려온다. 백길바위 봉우리에 올라서서 밑을 보니 아찔하다. 엉금엉금 되돌아 나와 왼쪽으로 내려선다. 바위를 우회하여 밧줄로 내려서야 된다. 오른쪽으로 우회길이 있다.

11:31 로프 하강 지점-스틱을 배낭에 고정시키고 내려갈 준비하는 데 바람이 차고 장갑이 둔하여 시간이 많이 걸린다. 로프를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서나 군데군데 눈이 있어 조심스럽다.

11:39 로프로 내려서서 사면길을 따라가니 우측 우회길과 합류

11:41 시루바위옆 로프 통과

11:47 전망대에서 내려온 백길바위와 시루바위 조망

11:51 남석문을 지나면 이정표 용흥사 2.3km, 낙동 용포3.4km - 남석문에서 능선은 우측으로 휘어진다.

11:55 두 번째 석문

12:02 갈림길 용포 2.0km

12:05 전망대-지나온 능선과 갑장사, 갑장산을 조망

12:37 이정표 정상 2.4km, 용흥사 0.8km

12:50 용흥사 - 보물 1374호 삼불회괘불탱 대웅전앞에 괘불탱을 거는 돌이 양쪽에 있다,

13:30 용흥사 주차장 출발

15:20 장유IC 도착

※ 산행거리 약 6.8km (이정표 기준)

※ 산행시간 약 4시간 5분

※ 경비 아침식사 3,500 통행료 15,580 주유 33,000 계 52,080원

※ 차량 이동 거리 약 384km

· 주능선에서 바람이 심하고 며칠 전 내린 눈이 녹지 않아 오름길에 힘이 들었다. 체인젠을 착용하였으나 눈이 많은 곳에서 오히려 미끄러진다. 산행거리는 짧았지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아주 천천히 진행하였다.

· 현풍 김천간 상주 청원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 속리산 부근의 접근이 용이해졌다.

 

 

▲ 전망대

 

 

 

 

▲ 두번째 전망대

 

 

 

 

 

▲ 세번째 바위전망대

 

 

▲ 문필봉

 

 

▲ 갑장산이 보인다

 

 

▲ 갑장사의 상사바위

 

 

▲ 바위

 

 

▲ 어울림

 

 

▲ 갑장산 정상

 

 

▲ 거북바위

 

 

▲ 거북바위

 

 

▲ 거북바위

 

 

▲ 저아래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보인다.

 

 

▲ 암릉길

 

 

 

 

▲ 백길바위

 

 

▲ 백길바위에서 내려다 보고

 

 

▲가운데를 넘어서야 된다

 

 

▲ 미끄러운 로프지대를 내려서고

 

 

▲ 시루바위 옆을 지난다.

 

 

▲ 전망대에서 본 시루바위와 백길바위

 

 

▲ 아래를 보니 아찔하다

 

 

▲ 남석문을 지나고

 

 

▲ 두번째 석문을 지난다.

 

 

▲ 갑장산

 

 

▲ 갑장사

 

 

▲ 용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