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1일(일) 맑음 ○ 488일째 △ 397봉우리(산) ▲ ▴ꋲ 677봉
천성산 공룡능선 중앙능선
06:20 장유출발
06:59 양산 IC
07:15 내원사 주차장
매표소 문을 열지 않아 식당주차장에 주차함. 입장료 주차료 4,000원 절약
07:22 매표소 출발-매점옆 축대를 따라 가면 다리가 나온다. 넓은 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면
07:28 이정표 좌측 공룡능선 0.5km, 우측 천성산2봉 4.5km에서 좌측으로
07:34 연두색 철문이 있는 다리 좌측 노전암. 직진 너덜지대 공룡능선 초입
스틱 조정으로 10여분 소비
07:45 너덜지대 진입
07:47 슬랩바위
08:08 갈림길-성불암 계곡에서 올라오는 길인듯
08:10 돌탑 전망대에서 아래 경치 조망 구조목 16-1(06)
08:15 직벽 밧줄 - 그리 어렵지 않으나 마지막 오름짓이 허술함. 스틱을 먼저 올려놓고 힘들게 올라섬. 밧줄암벽의 안부에 오른쪽 계곡쪽에서 올라오는 희미한 길이 있음
08:24 봉우리에서 주위 경치 촬영중 여성 산객 1명 만남.
08:31 두 번째봉 구조목 16-2 (06)
08:48 두 개의 짧은 로프구간 통과 좌측은 수직암벽으로 바로 오르는 길이 보이나 다소 위험하여 로프구간으로 우회함.
09:10 세 번째 봉우리 구조목 16-3(06)
09:34 밧줄암벽
09:52 도구통 바위
09:58 네 번째 봉우리 16-4(06)
10:21 짚북재 4거리 직진 천성산2봉 1.6km, 좌측 노전암3.3km, 우측 성불암2km, 지나온 길 공룡능선 2.8km
10:36 119조난위치표 11-21 중앙능선과 성불계곡 방향 갈림길. 바위지대까지 가서 중앙능선 확인함.
10:58 119 조난위치표 11-22 중앙능선 갈림길
11:15 로프 조망 바위-천성산2봉이 바로 코앞에
11:23 낙동정맥 갈림길
11:27 천성산 2봉 정상 (813m)
-11:47 양지쪽에 자리잡고 간단한 점심
낙동정맥길로 가서 노전암방향으로 하산하느냐 중앙능선으로 하산하느냐 생각하다가 중앙능선으로 하산함.
12:07 중앙능선 갈림길 119조난위치표 15-7
12:17 성불암 계곡과 짚북재 능선 방향 갈림길
12:26 로프 암벽
12:39 전망대 좌측 아래 내원사 지붕이 보인다.
12:47 전망대 우측 아래 성불암과 건너편 공룡능선
13:22 안부-좌측으로 하산길이 보임
13:33 건너편 공룡능선 2봉 오름길에 등산객이 보인다.
13:55 공룡능선 초입의 다리가 보이는 전망대
14:12 철조망이 직진 능선을 막아 놓음. 좌측으로 하산
14:17 내원사 가는 도로 이정표 내려온 곳 천성산 제2봉 8.7km, 중앙능선 1.5km, 좌측으로 내원사 3.3km, 천성산 제2봉 6.7km,
계곡으로 내려가서 간단히 세수
14:27 산령각 앞 尋聖橋(심성교) 건너서 매표소 도착 <산행 끝>
14:35 내원사 주차장 출발
15:30 장유 도착
※산행시간 : 약 7시간
※산행거리 : 약 15km
※경비 : 기름 57,000 김밥 2,000 통행료 3,700 계62,700원
· 날씨가 좋아 주위의 산들을 잘 조망할 수 있었다. 공룡능선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으나 쉬엄쉬엄 산행으로 예정시간보다 30여분이 더 소요됨. 내원사 계곡과 성불암 계곡사이의 중앙능선길은 아기자기하고 공룡능선 조망에 최적으로 여겨짐.
▲ 매표소 옆의 다리를 건너
▲ 계곡으로 들어서면
▲ 삼거리를 만나고
▲ 다리를 건너면 공룡능선 들머리이다
▲ 슬랩지대를 지나고
▲ 바위 옆으로
▲ 오름길 풍경
▲ 노전암 뒤쪽 능선의 바위봉
▲ 돌탑 전망대
▲ 돌탑에서 내려서고
▲멀리 원효산이 보이고
▲직벽 밧줄구간
▲ 높지 않으나 처음에 발올리기가 약간 까다롭다
▲ 밧줄구간을 올라서고
▲ 주위를 조망한다
▲암릉길은 계속되고
▲ 바위 우측으로
▲중앙능선
▲ 돌아보고
▲ 노전암 계곡 우측 정족산
▲ 노전암
▲ 풍경
▲ 암릉
▲ 영축산 능선
▲ 처음으로 본 산님은 저 멀리 앞서가고
▲ 공롱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 신하동 계곡
▲암릉길
▲지나온 능선과 멀리 영축산 라인
▲ 천성산 능선
▲ 중앙능선 너머 천성산 줄기
▲ 노전암
▲ 로프를 올라서고
▲ 지나온 능선
▲ 가야할 능선
▲ 올라온 능선
▲ 세번째 봉우리
▲?
▲ 가야할 능선
▲ 가야할 능선
▲ 지나온 능선의 세번째 봉우리 너머 영축산 오룡산 라인
▲ 공룡능선 좌측의 신하동 계곡
▲ 정족산에서 천성산으로 이어지는 낙동정맥 라인
▲ 암벽
▲ 암릉길
▲ 풍경
▲ 신하동 계곡
▲ 바위를 내려서면
▲ 밧줄코스가 기다린다
▲ 밧줄을 오르면서
▲ 올라서서 정족산 방향
▲ 정족산
▲ 지나온 능선
▲ 암릉
▲ 네번째 봉우리
▲ 안부로 내려서면서
▲ 바위
▲ 도구통 바위
▲ 짚북재
▲ 공룡능선
▲ 중앙능선 갈림길
▲ 중앙능선과 우측 공룡능선
▲ 멀리 영축산
▲ 중앙능선
▲ 바위
▲ ?
▲ 중앙능선 갈림길
▲ 로프를 지나면
▲ 조망바위가 나온다.
▲ 천성산2봉이 바로 앞에
▲원효산과 화엄벌
▲ 천성산 2봉
▲ 내원사 계곡 방향
▲ 천성산 2봉 가는 암릉길
▲ 천성산2봉 정상
▲ 원효산
▲ 법수원 방향 멀리 대운산 불광산
▲ 영축산 라인
▲ 중앙능선의 로프바위
▲
▲ 전망바위
▲ 내려온 능선
▲ 짚북재에서 천성산 가는 길
▲ 지나온 능선
▲ 성불암 계곡-능선 아래 성불암이 보인다.
▲ 성불암
▲ 공룡능선
▲ 공룡능의 암벽
▲ 영축산
▲ 중앙능선
▲ 공룡능선 제2봉
▲ 공룡능선을 타고 있는 산객
▲ 아침에 올랐던 공룡능선
▲ 공룡능선 초입-좌측은 노전암 가는길
▲ 공룡능선의 로프지점
▲ 신하동 계곡과 공룡능선
▲ 금봉암 능선의 암벽
▲ 멀리 원효산
▲ 올랐던 공룡능선을 마지막으로 보고
▲ 날머리-이정표 뒤로 내려선다
▲매표소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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