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8일(토) 구름 조금 ○ 483일째 △ 395봉우리(산) ▲▴ 669봉
마산 광려산(750m,), 상투봉(720m, 394), 화개산(457m, 395)
05:10 장유 출발
05:45 마산 역
06:00 72번 대현행 시내버스
06:50 진동 추곡마을(구 상북초등학교) 도착
07:00 외추마을 KT지국 옆 주차장 들머리
07:07 갈림길
07:38 괴정 갈림길
08:04 작은 돌무더기 무덤 공터
08:20 철탑
08:30 바위 전망대(평지산, 서북산 방향 조망처)
08:40 두 번째 바위 전망대-진동 방향 조망-바위위에 작은 물웅덩이(부산의 금샘처럼)
08:52 낙남정맥 주능선 합류
08:57 광려산 정상(정상 표지는 720m이나 실제 지도상에는 750m)
-09:12 간단한 아침 요기
09:23 능선상의 바위 전망대
09:30 삿갓봉- 투구봉 갈림길(한치고개 1.7km, 광려산 0.7km, 투구봉 2.52km)
09:53 광산사 갈림길
09:58 광산사 갈림길
10:24 바위 쉼터
10:42 투구봉 (720m)정상-조망없음-옆으로 조금 나가면 나무 그늘이 있고 능선상으로 희미한 길이 보임-마창 대교 공사현장이 멀리 보임
10:58 통천문처럼 생긴 바위를 지나 700봉 옆 전망대
11:07 700봉 삼거리-직진 군부대 뒷산 좌측 함안군계 능선길(물통에 ‘안계 마산대’ 표시)
11:24 지존봉(코팅지에 표시)
11:35 바위지대의 통나무 다리-급경사 바위지대를 내려서니 우측길에서 맨몸으로 산행중인 산객 만나서 삼자봉까지 동행(이 부근에 대해 안내를 받음)
11:49 용수봉
12:19 침대봉-좌측 능선으로 입곡으로 가는 면계 능선길이 보이지 않아서 바로 내려선다.
12:22 안부(직진 상곡, 삼자봉, 우측 숲속마을)
12:24 삼자봉-부부가 식사중. 이곳에서 맨몸 산객은 우측으로 하산
12:30 내림길 중간에서 강옥자 교감과 통화하여 입곡저수지 길로 간 적이 없다는 사실 확인하고 점심를 해결하고 길을 계속 이어감
13:24 우측 갈림길 만남 - 직진
13:38 삼거리봉에서 좌측으로 가야됨
14:02 철탑
14:20 삼거리- 왼쪽으로 임도처럼 넓은 길이 이어짐.
14:44 봉우리
14:52 상곡주공 갈림길(우측 상곡 주공 APT 1.9km, 직진 청아병원 놀이터 2.1km, 지나온 길 안계 산인방면)
15:06 화개산(457m) 정상 삼각점 (남지 26) 용담고개 방향의 군계 능선으로는 리본만 두 개 있고 길이 보이지 않음. 우측 좋은 길로 내려감
15:26 전망대-지나온 능선 조망
15:50 임도 갈림길
15:55 체육장
16:09 체육장에서 직진-우측길은 동신아파트 방향
16:14 농산물도매시장 건물이 보임
16:16 원룸지역 날머리(죽암마을)
죽암정류소에서 710번 버스로 마산역 도착하여 차량회수하여 장유로
※ 산행 시간 약 9시간 16분
※ 산행 거리 ?
※ 경비 시내버스 2,500 주차비 5,000 김밥 2,000 빵 1500 통행료 1,000 계12,000원
· 관해정에서 무학산에 올라 대곡산, 대산, 광려산을 거쳐 상투봉(투구봉)을 지나 함안 입곡저수지까지의 먼 길을 계획했지만 시간과 최근의 체력으로는 무리가 있어 진동의 추곡마을에서 올라 능선을 이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520봉(침대봉) 능선분기점에서 광노산 방향의 길이 보이지 않아 함안군계 능선을 화개산까지 이어가게 된다. 화개산에서 용담 신당고개까지도 리본만 있을 뿐 길이 보이지 않아 중리 죽암까지 능선길을 계속한다. 화개산에서 부터는 길상태가 매우 좋아 중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듯 하다.
· 멧돼지가 파헤친 흔적이 능선 곳곳에 널려 있고 삼자봉에서 화개산까지는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아 길 상태가 별로이고 조망도 없었다.
· 차후에 원계의 아파트 단지에서 시루바위를 지나 무학산, 대곡산, 대산. 광려산. 상투봉 능선을 이어서 시간에 맞추어 하산을 하는 계획을 세워본다.
<서북산과 평지산>
<한재>
<두 번째 바위전망대를 오르면>
<대산>
<금정산의 금샘처럼>
<올라온 능선을 돌아보고>
<추곡저수지와 올라온 능선>
<진동 앞바다>
<대티리>
<광려산 정상>
<아침식사를 끝내고 광려산을 뜬다>
<삿갓봉 투구봉 갈림길>
<광산사 갈림길>
<기암 쉼터>
<투구봉 정상에서>
<건설중인 마창대교>
<이끼낀 바위길 맞은편에서 산객이 나타난다>
<통천문 처럼 생긴 바위를 지나>
<함안 여항방면>
<전망대>
<700봉 삼거리-좌측으로 간다>
<지존봉>
<통나무 다리>
<급경사 바위내림길>
<침대봉>
<삼자봉>
<삼거리>
<상곡주공갈림길>
<지나온 길 안계, 산인면>
<화개산 정상>
<정상에서 본 칠원방향??>
<멀리 서북산 여항산 능선>
<여항산>
<지나온 능선>
2007년 9월 23일(일) 흐리고 비 ○ 484일째 △ 395봉우리(산) ▲ ▴ꋲ 670봉
마산 무학산(761.4m)
10:10 관해정
10:30 서학사
10:38 삼학사 1.3km, 관해정 1.0km 이정표 갈림길
10:48 바위전망대
11:09 두 번째 바위전망대
11:46 서마지기
11:55 무학산 정상
12:30 원계 갈림길
13:09 중리입구 2.0km
13:26 중리 입구 1.1km
13:45 중리역 앞 정류소
· 추석 연휴 희근과 동행
· 관해정 능선으로 정상에 올랐다 시루바위를 거쳐 원계로 가려 했으나 시루바위 가는 길이 희미하고 비가 오는 관계로 진행이 어려워 중리역 능선으로 진행함
· 250번 버스로 교도소앞에서 하차 택시로 서원곡 입구로 이동. 오동동 초가집
▲ 서학사
▲ 서학사 지나 오름길 안부 갈림길 이정표
▲ 조망바위에 선 동생-공사중인 마창대교, 돝섬이 보이고
▲ 아래 서원곡과 합포만
▲ 서원곡 건너 학봉
▲ 서마지기- 안개로 시계불량
▲ 정상석
▲ 안개로 주위 조망은 불가능
▲
▲ 중리역 앞 날머리를 내려서며
2007년 9월 26일(수) 구름 조금 ○ 484일째 △ 395봉우리(산) ▲ ▴ꋲ 672봉
창원 정병산(566m) 비음산(510)
08:45 사격장 출발
09:00 약수터 소목고개
09:05 소목고개
09:44 정병산 정상(566m) 삼각점 창원 24
10:18 수리바위-최근에 세운 정상석(봉림산 수리봉 460m)
10:45 내봉림봉(493m)
11:07 용추고개
11:22 갈림길 봉우리(비음산 2.4km?)
12:09 진례산성 동문
12:14 대암산 갈림길
12:22 비음산(510m) 정상
12:42 진례산성 남문-계곡길로 하산
13:40 용추계곡 주차장
· 추석 다음날 동생과 같이 산행. 감나무과수원집에서 막걸리와 부추전, 국수로 점심
<소목고개>
<정병산 정상>
<용정사 방향>
<남해고속도로와 용정사 방향 능선의 암봉-촛대봉>
<독수리 바위>
<내려온 암봉을 돌아보고>
<내봉림봉>
<용추고개>
<금병산 갈림길>
<진례산성 동문 안내판>
<용추계곡 갈림길>
<대암산 갈림길-좌 대암산 우측 비음산>
<비음산 정상>
<용지봉과 대암산>
<진례산성 남문 안내판>
<용추계곡으로 하산>
2007년 10월 3일(수) 맑음 ○ 485일째 △ 395봉우리(산) ▲ ▴ꋲ 673봉
욕지 대기봉. 약과봉
08:20 마을버스 승차
08:28 야포 하차
08:30 야포 들머리 산행 시작
08:55 바위봉
09:19 망대봉
09:29 임도 안부
09:41 옥동정상 삼각점 욕지413
10:05 삼여도 전망 V자 절벽
10:50 혼곡 -대기봉 등산로 입구
11:13 바위지대
11:25 전망바위
11:39 대기봉
11:57 마당바위
-12:38 점심-라면
12:49 대기봉
12:56 천왕봉 좌측 우회길
13:23 군부대 도로 옆 마당바위
철문 나가기 전에 전봇대 뒤 산길로 가면 태고암 가는 길과 연결된다고 군인이 이야기함. 다음에는 철문으로 다니지 말라고 하면서
14:17 약과봉
14:40 논실 등산로 입구
15:06 사택 도착
▲ 야포 도착
▲ 야포마을
▲ 매바위가 보인다
▲바위봉
▲ 욕지항과 천황봉
▲ 두미도와 노대도
▲ 망대봉
▲ 임도
▲노적마을-바로 앞초도 좌측 연화도 멀리 매물도 우측 끝 국도
▲ 옥동정상의 삼각점
▲ 고구마 밭과 갈도
▲ V자 절벽 삼여도 전망대
▲ 삼여도
▲ 멀리 갈도- 욕지 일주도로 아래 삼여도
▲ 욕지해안
▲ 혼곡 등산로 입구
▲ 암릉
▲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 대기봉
▲ 마당바위에서 본 삼여도
▲ 국도와 좌사리도
▲ 마당바위
▲야포에서 이어진 능선
▲ 천황봉
▲ 천황봉 정상부는 군부대가 있어 오를 수 없고
▲ 봉우리 좌측면을 따라 간다
▲ 천황봉의 남쪽 바위면
▲ 그런대로 길은 이어져 있다
▲천황봉 절벽을
▲ 돌아나오면
▲ 군부대 도로옆에 전망대를 만난다
▲ 갈도
▲ 약과봉
▲ 멀리 통영의 미륵산-납도 봉도
▲ 욕지
▲ 논실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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