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8일(토) 맑음 ○ 436일째 △ 326봉우리(산) ▲ ▴ 566회차
03:30 장유 출발-북부산-경주-포항
05:40-06:00 화진휴게소
06:40 옥계 팔각산장 주차장 도착-아침식사
06:54 팔각산장 출발 108 철계단
07:09 팔각산 1.9km 이정석
07:10 제1봉
07:33 선바위
07:38 제2봉
08:02 제3봉
08:17 제4봉(표지석 미확인)
08:22 제5봉
08:28 제6봉(표지석 미확인)
08:40 6봉으로 착각한 7봉 암릉
08:44 제7봉
08:53 제8봉 팔각산 정상(628m 정상석)
09:07 팔각산 15번 구조지점 갈림길
09:10 팔각산장 갈림길
09:41 파평윤씨 묘
10:12 산성골 상류
10:15 독가촌
10:33 와폭
11:12 구멍바위(독립문바위)
11:18 제1목교
11:40 출렁다리<산행 끝>
11:47 유성원
12:18 침수정
12:43 팔각산장 주차장 출발
15:50 장유 도착
차량이동거리 378km
경비 : 통행료 8,600원 식사 3,500
· 짜릿한 암릉과 산성골의 계곡미가 절경이며 단풍은 아직 멀었으나 몇몇 색깔 고운 단풍이 눈에 띈다. 먼 거리를 오고 간 값어치를 한 산행이다. 4봉과 6봉의 표지석은 국제신문과 같이 발견하지 못함. 3봉 전의 위험 암봉은 우회함. 객기를 부리지 않았으나 약간 찝찝함.
<정면의 암봉을 철계단으로 올라서서 능선을 이어간다>
<우측에서 좌측으로 가야할 능선과 봉우리들>
<올라온 곳을 돌아보고>
<팔각산 제 1봉>
<가야할 암릉>
<선바위>
<제2봉>
<올라온 능선과 팔각산 주차장>
<6봉, 5봉, 4봉?>
<7봉, 6봉, 5봉, 4봉>
<제7봉>
<1봉과 2봉 능선>
<7봉, 5봉, 4봉>
<제3봉>
<돌아본 3봉>
<고목나무 바위봉>
<올라온 능선>
<올라온 봉우리를 돌아보고>
<제4봉>
<제4봉>
<제5봉>
<제7봉>
<6봉으로 생각했으나 제7봉>
<6봉 부근인데 정상부분 미확인-지나온 암릉>
<7봉 오름길에서 돌아보고>
<7봉 정상>
<제8봉 팔각산 정상>
<가야할 길은 좌측이다>
<팔각산장 갈림길>
<단풍이 서서히 들기 시작하는데>
<독가촌>
<산성골>
<와폭>
<한가로운 계곡>
<암반위로 계곡물은 여유롭게 흐르고>
<역으로 산성골을 오르는 산악회 팀>
<구멍바위 일명 독립문 바위>
<제1목교가 보인다>
<목교위에서 아래로>
<목교위에서 내려온 골짜기를 보고>
<내려서서>
<돌아본다>
<출렁다리를 건너>
<출렁다리위에서 본 대서천>
<옥계계곡>
<침수정>
<길따라 들어가면 동대산과 바데산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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