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산행기/2008년

김해 경운산

앞산깜디 2008. 1. 9. 16:15

 


2008년 1월 8일(화) 흐림 ○ 504일째 △ 425봉우리   ▲  713봉

김해 경운산(378m, 425)


 서김해 IC입구 지나 직진하면 외동사거리 좌측 주촌방향으로 100여미터 가면 주촌고개 오른쪽으로 경운산 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좌측에 주차하고


11:18 주촌고개 출발(이정표 동신아파트 4.9km, 수인사 3.1km, 체육공원 정상 2.5km)

        넓은 산길은 복원을 위해 출입통제선 옆으로 새 등산로를 만들어 놓았다.

11:35 가야초등학교 갈림길

11:57 전망바위

12:01 경운사(0.8km) 갈림길

12:01 체육 시설

12:21 체육공원 0.3km

12:27 봉우리

12:29 체육공원-이정표 동신아파트 2.3km

12:40 경운산 정상-정상석. 산불감시 초소

 

 

 

12:44 쉼터

12:54 동신아파트 갈림길

12:57 철탑 임도-철탑을 가로 질러 내려가려다가 길이 끊겨 임도를 타고 내려간다.

        임도를 내려와서 능선으로 붙었는데 길이 없어 잡목사이를 치고 나간다.

13:11 측량용 깃대가 있는 봉우리

13:20 오른쪽 임도를 보고 치고 내려옴-오른쪽 능선을 타고 가야 하나 길이 보이지 않아 임도를 따라 간다.

13:31 신일화공 공장옆을 지나옴-수위가 공장으로 들어왔다고 지랄을 한다. 우회길을 내주든지

13:35 신일화공 정문

13:38 낙남정맥 능선 들머리- 오른쪽 능선을 공장이 차지하고 있어 도대체 연결이 되지 않는다.  대형트럭이 먼지를 날리는 포장도로를 걸어서 내려가면

13:48 14번 국도를 만난다. 14번 시내버스로 외동 터미널-21번 타고 외동사거리 하차 차량회수


· 주촌고개로 원점 회귀하려다가 낙남정맥길까지 가서 잘되면 분성산을 거쳐 돌아오기 위해 경운산을 지나 나전고개 방향으로 갔으나 능선길은 없어지고 임도를 따르다가 공장지대에서 먼지만 실컷 마시고 덧정이 없어 분성산 포기하고 바로 버스타고 차량회수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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