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0(일) 맑음 ○624일째 △617봉우리(산) ▲977봉
용지봉(726m) 63회차
<용지봉 정상-장유시내와 멀리 낙동정맥 라인>
08:30 아파트 출발
08:40 바위봉
08:49 갈림길-철탑의 우측 능선으로 가기위해 우측으로 진행
08:57 사면길 입구 삼거리-우측 사면길로 진행하니 철탑가는 또 다른 길 만나고 계속가면 아래로 떨어져서 백하여 철탑 표지판 길로 돌아온다.
09:19 철탑 위 삼거리
09:27 철탑봉 무덤
09:37 임도
09:51 낙남주능선- 철탑
09:52 삼각점(473.2m봉)
09:57 전망바위
10:02 510봉
10:09 임도
10:29 용산 장유사 사거리
10:52 전망대
11:00-11:15 용지봉(726m) 정상
11:25 장유사 갈림길
11:29 불모산 갈림길
11:32 용바위
11:42 철계단 암릉지대
11:53 장유사 입구
12:02 장유사
12:12 사면길 입구
12:32 임도
12:42 임도 쉼터
13:05 능동소류지 삼거리 쉼터
13:35 능동소류지 윗길
13:52 아파트 도착
※총산행시간 약 5시간 22분
※준비물 : 32L도이터, 식수2L, 양갱,
·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산행을 못하고 있다가 컨디션 확인차 용지봉을 찾는다. 왼쪽은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으나 오른쪽 고관절이 굉장히 좋지 않다. 운동으로 풀릴지 모르겠다.
<아파트 후문을 벗어나면 산길이 바로 이어진다>
<능선에 올라서고>
<첫 바위 봉우리>전망이 없어 아쉽다
<능동약수터 방향을 버리고 우측으로 간다>
<철탑으로 오르는 능선에서 우측 사면길 탐색하고 철탑방향으로 >
<철탑위의 삼거리에 당도>
<철탑봉의 무덤>
<체육장 지나 임도>
<임도 네거리-직진하면 고동바위쪽으로 바로 올라선다. 우측 임도를 따른다>
<녹산산업단지로 가는 새 송전탑-낙남정맥 주능선>
<삼각점이 있는 473.2봉>
<전망바위>
<진례-고속도로와 새경전전 선로가 Y자로 교차하고 있다>
<510봉>
<510봉 내림길의 격려판>
<임도쉼터>-이곳에서 좌측 사면길을 따라가면 약수터 지나 초단거리 원점회귀코스가 된다
<임도 건너 산길로 접어든다>
<봉우리 두개을 넘어가면 우측 용산 좌측 임도 갈림길>직진한다.
<한굽이 올라섰다가>
<다시 오르면 바위전망대- 장유시내 멀리 부산의 낙동정맥-금정산, 백양산, 엄광산 라인>
<용지봉 정상>
<좌측 장유사 직진 돌무지 능선>
<불모산 갈림길>
<불모산 갈림길의 고도표>
<불모산 우측 안민고개 능선>
<용바위라고 하는데 ????
<암릉>
<암릉을 내려서고>
<바위사이길을 내려간다>
<철계단 바위>
<철계단이 놓이기 전 밧줄이 있을 때 좋았는데>
<바위봉에서 본 불모산>
<소나무가 별로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게 더 낫다>
<창원터널에서 장유시내로 내려가는 길>
<바위 사면길-바위면을 손바닥으로 꾹꾹 누른 듯>
<절벽>
<불모산과 우측 상점령을 지나 꾸불꾸불 이어지는 임도>
<굴암산과 화산-아래 제2창원터널 공사장>
<멀리 장복산과 안민고개, 불모산 저수지>
<기암>
<당기고>
<용지봉을 오르는 산님들을 뒤로하고>
<좌측 장유사 방향의 사면길로 진행한다>
<장유사>
<자동차 뒤로 사면길에 들어선다>
<다시 임도를 만나고>
<임도에서 좌측으로 잠시 올랐다가 능동소류지 방향으로>
<능동소류지 삼거리 쉼터에서 내려오면 - 떨어진 리본을 주워서 매달아 놓았는데 벌써 6년이 지났다>
<낙엽 푹신한 하산길>
<실폭>
<마지막 단풍>
<능동소류지까지 갔다가 오르막을 오르기 싫어 이곳에서 우측 사면길로 들어선다>
<이길도 정비를 하여 사람들이 많이 애용한다>
<사면길을 벗어나서>
<아파트를 향하여>
<횡단보도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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