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산행기/2007년

경주 단석산(2007.03.25)

앞산깜디 2007. 3. 26. 16:55

 

 

2007년 3월 25일(일) 맑음 ○ 462일째 △ 365봉우리(산) ▲ ▴ꋲ 623회차

경주 단석산(827m, 365)


06:40 장유출발

07:55-08:12 건천 휴게소 아침

08:14 건천 IC로 나와 좌회전 건천읍내로 가서 네거리에서 우회전 모량역 지나 모량초등학교 옆으로 천주암 표지석 보고 진입하여 포장도로를 얼마간 가다가 마을로 들어가서 고속철도 공사장 아래로 지나가면 다리 건너 천주암 주차장. 샛길이 있는데 멀리 돌아왔음.

08:35 천주암 도착


08:40 천주암 입구 오른쪽 등산로 진입<산행 시작>

09:10 전망대- 건너편에 병풍바위와 바로 밑에 닭다리 모양 같은 바위 조망.

09:20 두 번째 조망대-무덤있는 안부지나 좌측 사면길 버리고 능선으로 진행

09:44 사면길로 가다 길흔적이 없어지고 능선으로 붙으니 진달래숲 사이로 오솔길 만남. 우측길은 능선 끝에서 올라오는 길. 좌측으로 올라가니 돌무더기가 몇 개 있는 무명봉

09:56 안부-우회로와 합류되는 사거리-정상 2.5km 모량초등학교 현수막

10:08 전망대-산쪽의 바위 끝에 소나무 한 그루

10:24 능선 봉우리-단석산 정상이 보인다.

10:27 큰골 갈림길

10:38 입암산 갈림길

10:39 단석산 정상(827m) 새로 세운 정상석(07년 4월 8일 제막예정으로 보임)이 기존 정상석 앞에 버티고 있음. 정상석 옆에 깨진 바위(김유신이 칼로 쪼갰다는?)와 삼각점이 있음. 좌측으로 당고개, 우측은 신선사 가는 길

10:47 신선사로 출발

10:57 전망바위

11:06 신선사 마애석불군(국보 199호)-천불암 가는 길 찾느라 절 아래 주차장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옴. 정상에서 내려오면 오른쪽 마애불, 직진 신선사 주차장, 왼쪽 천불암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11:25 네거리로 다시 돌아옴.-길은 산사면으로 운치있고 잠시 이어짐.

11:33 천불암(절 표시는 없는 외딴집)-물 한바가지 마시고. 절 오른쪽 등산로로 가면 바위아래에서 절 집 주인이 한참 기도중.

12:01 당고개 갈림길-우측 당고개 좌측 정상

12:15 단석산 정상으로 다시 올라옴.

12:19 단석산 앞봉(7번 구조표시판)-전망대 지나

12:26 두 번째 전망대

12:29 -12:43 9번 구조표시판 있는 무덤옆에서 점심

12:45 갈림길

12:57 비지고개 (낡은 안내판 정상 1.6km, 좌 방내리 2km, 직진 백석암 1.5km, 우측 비지리 2.2km )

13:08 갈림길(정상 2.6km)협성 토건 안내판-우측으로 진행

13:11 입암산 정상(국제신문 리본에 표시)에서 되돌아 나옴. 갈림길 지나

13:21 삼각점(경주 465, 1982재설)에서 길이 없어 오른쪽 사면으로 진행

13:43 칡마이재(?) 안부-좌측으로 내려가는 길 흔적은 있으나 모량 방향으로 계속 진행하기로 함.

13:46 무덤1기 있는 곳-능선방향으로 리본이 많음. 이재수씨 산행기대로 무덤 오른쪽 길로 진행하니 무덤이 2개 나오고 길은 아래로 뚝 떨어진다. 다시 백하니 산사면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이 보인다. 가시 넝쿨이 걸리적거리는 사면길을 얼마간 진행하니 능선과 합류되나 길이 보이지 않아 길 흔적 따라 진행하니 길이 없어짐.

14:17 왼쪽 능선 방향으로 조금 치고 나가니 능선에서 내려오는 주등산로를 만남, 임도 수준의 넓은 길을 내려가면 마지막에 계곡을 건너고 임도에 올라섬.

14:41 임도

14:53 삼봉사 입구

14:59 산막지

15:13 모량 구판장<산행 끝>




15:19 택시 호출-천주암으로 (5,000원) 이동

15:35 천주암 출발

17:02 서김해IC

17:14 장유 도착



※ 산행 시간 약6시간 33분

※ 왕복거리 226km

※ 경비 통행료 9,600 택시비 5,000 아침 5,000 계 19,600원


 

 

<천주암 입구의 우측으로 들머리>

 

 

<산행시작>

 

 

<전망대로 오른다>

 

 

<건너편 능선의 봉우리>

 

 

 

 

<닭다리 같은 바위>

 

 

 

 

<두번째 전망대에서 본 건천 방향>

 

 

 

 

 

<전망바위>

 

 

 

 

 

 

<단석산 정상부>

 

 

<단석산>

 

 

<큰골 갈림길>

 

 

<단석산>

 

 

<옛 정상석>

 

 

<깨진 바위(단석)-김유신 장군이 칼로 쪼개었다고 >

 

 

 

 

 

 

 

 

<신선사 내림길의 전망바위>

 

 

 

 

 

 

 

 

<신선사 마애석불>

 

 

 

 

 

 

 

 

<다시 단석산으로 올라옴>

 

 

<그 새 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다>

 

 

 

 

 

<단석산 앞봉에서 돌아보고>

 

 

 

 

 

<가야할 입암산 방향>

 

 

<입암산>

 

 

<삼봉사 입구>

 

 

<삼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