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산-대암산-용지봉(2007.03.10)

 

2007년 3월 10일(토) 구름 많음 ○ 459일째 △ 360봉우리(산) ▲ ▴ꋲ 617회차

창원 비음산- 대암산- 신정봉- 용지봉(27회차)

08:40 아파트 출발

09:00 용동 저수지 주차장

09:10 비음산 입구 산행 시작

09:41 첫 벤치 쉼터

10:01 바위 전망대

10:04 능선 갈림길(토월 공원에서 올라오는 길로 추측됨)

10:13 비음산 날개봉(520m)

10:22 진례 산성 남문

10:39-10:44 비음산(510m) 정자쉼터

10:49 정병산 대암산 갈림길(대암산 2.6km, 정병산 6.3km)

10:54 비음산 청라봉

11:03 헬기장

11:06 남산치

11:53 암릉코스

12:07 대암산(669m) 정상

12:19 이정표(용제봉 2.1km 0.6km)

12:30-44 점심(능선길의 바람을 피해 바위아래에서) 

13:03 신정봉(707m) 정상- 주변에 10여개의 돌탑

13:17 임도고개 삼거리

13:42 용지봉(723m) 정상

14:27 임도 갈림길

14:42 고동바위

14:49 471.2 삼각점

15:00 간이쉼터

15:21 이정표 갈림길(약수터 1.3km)

15:33 아파트 도착

※ 산행시간 약 6시간 23분

※ 산행거리 약 13km

· 용동저수지에는 25호 국도공사가 한창이고 등산로 입구가 복잡하게 변함. 먹거리 장사집도 철거되고 없다. 비음산 전위봉에 새로운 정상석(비음산 날개봉)이 세워져 있고 등산로가 전 보다 많이 넓어졌다. 진례산성 남문에서 용추계곡 가는 길도 빤질하게 나있다.

· 오늘 진행도 마루금 위주로 진행하다 보니 아기자기한 암릉을 몇 개 넘는다. 신정봉 오름길의 마루금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그나마 원시적인 기분을 느낀다.

 

 

<용추계곡에서 아침 운동을 마치고 내려오는 분들-우측 계단길이 들머리>

 

 

 

<능선상의 쉼터 벤치>

 

 

<용추계곡이 보이는 전망바위>

 

 

<갈림길-우측으로 길이 보이는데 > 

 

 

 

<날개봉 정상>

 

 

<좌로 부터 용지봉, 신정봉, 대암산>

 

 

<진례산성 남문의 이정표>

 

 

<정병산과 날개봉>

 

 

<비음산 정상의 정자>

 

 

<정병산 아래의 국도 25호선과 경전선 철로 공사 현장이 보인다>

 

 

<비음산 정상>

 

 

<가야할 능선과 남산치>

 

 

<대암산 저 멀리 불모산이 보인다>

 

 

 

 

<비음산 삼거리>

 

 

 

 

 

<비음산 청라봉 안내판>

 

 

<전망바위에서 본 대암산>

 

 

<어울림>

 

 

<헬기장>

 

 

<남산치>

 

 

<남산치의 이정표>

 

 

<정병산에서 이어지는 낙남정맥 능선>

 

 

<기암의 사이를 지나>

 

 

<창원공단지역을 내려다 보고 >

 

 

<암릉길을 이어간다>

 

 

<암릉길>

 

 

<지나온 길>

 

 

<돌아보고>

 

 

<암릉길과 우회길이 만나고>

 

 

<정상이 보인다>

 

 

 

 

 

<대방으로 내려서는 갈림길>

 

 

<입석>

 

 

 

 

 

<정상석>

 

 

< 대방에서 올라오는 또 다른 등산로>

 

 

<군사시설물이 있었던 터>

 

 

<대암산 신정봉 안부>

 

 

<신정봉, 용지봉>

 

 

<안부 이정표>돌탑산은 신정봉을 말한다.

 

 

<대암산을 돌아보고>

 

 

<우측의 우회길을 버리고 잡목과 바위사이 능선길을 가다가 중간에서 점심을 하고 길을 이어간다>

 

 

<돌아본 대암산>

 

 

 

 

<신정봉의 돌탑>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

 

 

<신정봉 정상 표지>

 

 

<신정봉 정상>

 

 

<용지봉과 가야할 능선>

 

 

<화산과 불모산>

 

 

<삼거리>

 

 

<멀리 안민고개와 아래 불모산 저수지>

 

 

<용지봉>

 

 

 

 

<오르막길에 있는 기암>

 

 

 

 

<용지봉 정상>

 

 

<고동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