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수리봉-문바위-억산-운문산(2007.05.05)

 

 

2007년 5월 5일(토) 맑음 ○ 466일째 △ 370봉우리(산) ▲ ▴ꋲ 632회차

밀양 수리봉(765m, 370) 문바위(884m)-억산(944m)-범봉(923m)-운문산(1,188m)

05:40 장유 출발

05:50-06:10 진영 휴게소 아침

07:08 석골사 주차장 도착

07:16 일방통행 갈림길 옆 수리봉 들머리 출발

07:46 첫바위 전망대

07:50 두 번째 바위 전망대

08:19 수리봉 전위 전망대

08:28 수리봉(765m) 정상(정상석)

08:41 암릉 지대

08:57 갈림길

09:12 문바위 억산 갈림길

09:23 문바위(884m) 정상

09:43 사자봉 갈림길

09:47 사자봉 정상

09:55 전망대

10:25 석골사 갈림길

10:34 헬기장

10:39 억산(944m) 정상

10:49 깨진바위 정상

10:57 로프직벽

11:07 우회로 갈림길

11:15 팔풍재

11:33 밀양 구조목 01-10 지점(좌측으로 진행)

11:38 전망바위

11:45 밀양 구조목 01-09 지점(우회로 합류지점)

11:57 범봉(운문산 2.8km, 딱발재 0.8km)

12:12 딱발재

12:35-13:03 딱발재 운문산 사이(08)지점에서 점심 

13:18 밀양 구조목 01-06 지점

13:20 아쉬움 릿지 로프구간

13:28 릿지 끝

13:37 로프 바위

13:42 상운암 갈림길

13:58 운문산(1,188m) 정상

14:00 서쪽 능선으로 진입

14:30 뾰족 암릉 바위 전망대

14:51 커다란 암봉지대

15:23 얼음굴(?)

15:32 정구지 바위-상운암 주등산로

15:40-58 계곡에서 세수 휴식

16:25 석골사 도착 산행 끝

16:35 석골사 출발

18:00 장유 도착

※ 산행시간 : 약 9시간 10분

※ 산행거리 : ?

※ 경비 주유 57,000 아침 5,000 통행료 1,400 계63,400원

 

 

 

 

· 억산은 3번째이나 수리봉과 문바위를 가기 위해 석골사로 든다. 수리봉을 올라 문바위를 보고 억산에서 딱발재를 지나 상운암에서 하산하려 했으나 상운암에서 운문산까지 지척이라 운문산까지 진행한다. 수리봉에서 문바위 가는 길 중간의 석골사 갈림길까지와 딱발재에서 상운암 갈림길, 운문산에서 얼음굴 경유 정구지 바위까지의 길이 오늘의 초행길이다.

· 수리봉 지나서 암릉지대. 딱발재와 상운암 갈림길 사이의 릿지 구간, 운문산에서 얼음굴 사이의 암릉지대와 급경사 하산길이 오늘 산행의 묘미

· 석골사에서 운문산으로 바로 오르는 능선의 들머리를 확인하지 못한 게 아쉽다. 부산일보 개념도에는 산행로가 없으나 국제신문 개념도에는 표시가 되어 있음.

◎ 서릉 들머리

 석골교를 건너 석골사 주차장 입구 직전에 우측 계곡으로 내려가 허물어진 시멘다리(잠수교)를 건너 시멘길을 따라가면 굿당(?) 들어가기 직전 좌측에 산길이 있다. (갈대)

 

 

 

 

 

<석골사 입구>

 

 

 

<첫 바위 전망대에서 본 운문산>

 

 

 

 

<두 번째 바위 전망대>

 

 

<운문산>

 

 

 

 

 

<수리봉 전위 전망대에서 본 북암산?>

 

 

<문바위>

 

 

<수리봉 정상> 조망은 없다

 

 

<수리봉을 내려서면서 본 문바위>

 

 

 

 

 

<암릉지대>

 

 

<돌아본 수리봉>

 

 

<암릉에서 본 문바위>

 

 

<지나온 암릉>

 

 

<문바위 억산 갈림길에서 문바위로 내려서면서 본 북암산과 문바위>

 

 

<더 가까이 다가 가면서>

 

 

<바위위의 정상석이 보이기 시작한다>

 

 

 

 

<문바위 정상-아래 북암산이>

 

 

<건너 수리봉에서 올라온  능선>

 

 

<문바위에서 본 사자봉>

 

 

 

 

 

<문바위를 떠나며>

 

 

 

 

<수리봉 능선>

 

 

<사자봉>

 

 

<인재-구만산에서 억산으로 연결되는 능선>

 

 

<사자봉 정상에서 지나온 방향을 보고>

 

 

<전망대에서 운문산 방향>

 

 

<전망대에서 본 수리봉>

 

 

<석골사 갈림길 지나서 본 운문산>

 

 

 

 

<억산에 다 와서>

 

 

<구만산 갈림길 이정표>

 

 

<정상석>

 

 

<억산 정상부의 깨진 바위>

 

 

<저 아래 대비지>

 

 

 

 

<억산 정상부> 건너편 깨진바위로 오르면서

 

 

<돌탑>

 

 

<돌아본 광경>

 

 

 

 

<급경사 길에>

 

 

<직벽 로프를 내려선다>

 

 

<깨진 바위를 내려와서 올려본 모습>

 

 

<암벽의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선다>

 

 

<억산의 깨진바위와 아래 팔풍재>

 

 

<범봉 정상의 이정표>

 

 

<딱발재>

 

 

 

 

<운문산을 오르면서 돌아본 지나온 능선>

 

 

<상운암>

 

 

<아쉬움 릿지 구간>

 

 

<아기자기한 암릉이 잠시 이어진다>

 

 

 

 

 

 

<가지산?>

 

 

<아쉬움 릿지를 통과하고>

 

 

<지나온 릿지구간>

 

 

<상운암 갈림길>

 

 

<운문산 정상>

 

 

<가지산>

 

 

<운문산 서릉의 뾰족 바위 전망대에서 본 가야할 능선>

 

 

<암봉지대>

 

 

 

 

<운문산 서릉의 암봉>

 

 

<운문산 서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