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2일(월) 맑음 ○ 451일째 △ 351봉우리(산) ▲▴ 600회차
함양 천령봉(556m, 349), 옥녀봉(793m, 350), 오봉산(霜山, 871m 351)
06:00 장유 출발-산청 휴게소(07:15-07:30)-함양 IC-뇌산 마을 회관(07:58)
08:02 마을 회관 출발<산행 시작>
08:07 당산나무(산행 안내도)
08:36 이정표 뇌산 0.65
08:40 이정표 뇌산 0.7, 천령봉 0.3 샘터 15m
08:51 천령봉 정상-성화채화대
09:06 이정표 오봉산 5.5km
09:30 김해김씨 묘
09:54-10:00 옥녀봉 정상-조금 떨어진 곳에 삼각점
10:04 이상한 바위
10:09 전망대
10:25 이정표 오봉산 2.55km
10:27 철모바위
10:56 이정표 오봉산 1.2km
10:59 헬기장
11:10 이정표 오봉산 0.6km
11:45 연비산 필봉 갈림길
11:47-12:07 오봉산 정상 점심
12:13 하산길 삼거리-직진
12:37 이정표 팔령입구 2.45km 오봉산 0.73km
12:48 나무 계단봉
13:01 이정표 팔령입구 1.6km 오봉산 1.58km
13:44 임도(절개지)
13:55 산불초소
14:14 송전탑
14:18 용주마을 입구 <산행 끝>
14:32-14:48 함양지리산 고속버스 (1,500원)
15:00 뇌산 마을 회관 들머리로 돌아옴
15:10 함양시내입구-함양IC-산청 휴게소-함안IC 진출 -장고개 촌국수-중리IC 진입-장유 IC
17:24 장유 도착
※ 산행시간 약 6시간 16분
※ 산행거리 약 10km
※ 차량 왕복거리 312km
· 천령봉 들머리 찾기 애매하였으나 리본을 따라 올라가니 산으로 연결됨. 초입 이정표 없어짐.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으며 오봉산 직전의 600미터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올라감.
· 산길은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고 어려운 곳 없으나 오봉산 정상에서 남릉으로 내려가는 코스는 지금은 위험할 것 같았음. 마지막 이정표 오불산(능선길)로 가지 않고 팔령입구 방향으로 갔는데 최근에 사람이 다닌 흔적이 별로 없고 중간에서 되돌아간 흔적이 보이고 또 임도방향에서 사냥군으로 보이는 발자국이 역시 왔다가 되돌아 감. 중간에 몇 백 미터는 동물 발자국 밖에 없었다. 팔령으로 하산하기 위해서는 오불사 능선으로 가야됨. 팔령입구 방향은 팔령재에서 1km 아래 인월 용주마을로 떨어진다.
· 건너편 삼봉산 능선은 잘 조망되나 그 너머 지리산은 가스로 인해 전혀 보이지 않음.
※경비 통행료 14,000 아침식사 3,500 토마토주스 2,800 버스 1,500 촌국수 4,000 계25,800원
<샘터>
<천령봉 정상>
<옥녀봉 정상>
<기암>
<철모바위>
<가야할 오봉산>
<오봉산>
<오봉산 정상>
2007년 1월 23일(화) 구름 많음 ○ 452일째 △ 351봉우리(산) ▲ ▴ꋲ 601회차
용지봉(723m) 25회차
10:22 아파트 출발-약수터-임도
12:59 용지봉 정상-불모산 갈림길-돌무지 능선
15:30 장유계곡 매표소 산행 끝-택시 불러 아파트로
· 집사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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