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산행기/2011년

김해 용지봉

앞산깜디 2012. 1. 3. 20:30

 

2011년 11월 20(일) 맑음 ○624일째 △617봉우리(산)  977봉

용지봉(726m) 63회차 

 


<용지봉 정상-장유시내와 멀리 낙동정맥 라인>




08:30 아파트 출발

08:40 바위봉

08:49 갈림길-철탑의 우측 능선으로 가기위해 우측으로 진행

08:57 사면길 입구 삼거리-우측 사면길로 진행하니 철탑가는 또 다른 길 만나고 계속가면 아래로 떨어져서 백하여 철탑 표지판 길로 돌아온다.

09:19 철탑 위 삼거리

09:27 철탑봉 무덤

09:37 임도

09:51 낙남주능선- 철탑

09:52 삼각점(473.2m봉)

09:57 전망바위

10:02 510봉

10:09 임도

10:29 용산 장유사 사거리

10:52 전망대

11:00-11:15 용지봉(726m) 정상

11:25 장유사 갈림길

11:29 불모산 갈림길

11:32 용바위

11:42 철계단 암릉지대

11:53 장유사 입구

12:02 장유사

12:12 사면길 입구

12:32 임도

12:42 임도 쉼터

13:05 능동소류지 삼거리 쉼터

13:35 능동소류지 윗길

13:52 아파트 도착


※총산행시간 약 5시간 22분

 ※준비물 : 32L도이터, 식수2L, 양갱,


·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산행을 못하고 있다가 컨디션 확인차 용지봉을 찾는다. 왼쪽은 그런대로 견딜만 하였으나 오른쪽 고관절이 굉장히 좋지 않다. 운동으로 풀릴지 모르겠다.

 

 

 

 

<아파트 후문을 벗어나면 산길이 바로 이어진다>

 

<능선에 올라서고>

 

<첫 바위 봉우리>전망이 없어 아쉽다

 

<능동약수터 방향을 버리고 우측으로 간다>

 

<철탑으로 오르는 능선에서 우측 사면길 탐색하고 철탑방향으로 >

 

<철탑위의 삼거리에 당도>

 

<철탑봉의 무덤>

 

<체육장 지나 임도>

 

<임도 네거리-직진하면 고동바위쪽으로 바로 올라선다. 우측 임도를 따른다>

 

 

<녹산산업단지로 가는 새 송전탑-낙남정맥 주능선>

 

<삼각점이 있는 473.2봉>

 

 

 

<전망바위>

 

<진례-고속도로와 새경전전 선로가 Y자로 교차하고 있다>

 

<510봉>

 

<510봉 내림길의 격려판>

 

<임도쉼터>-이곳에서 좌측 사면길을 따라가면 약수터 지나 초단거리 원점회귀코스가 된다

 

<임도 건너 산길로 접어든다>

 

<봉우리 두개을 넘어가면 우측 용산 좌측 임도 갈림길>직진한다.

 

<한굽이 올라섰다가>

 

<다시 오르면 바위전망대- 장유시내 멀리 부산의 낙동정맥-금정산, 백양산, 엄광산 라인> 

 

<용지봉 정상>

 

 

<좌측 장유사 직진 돌무지 능선>

 

<불모산 갈림길>

 

<불모산 갈림길의 고도표>

 

<불모산 우측 안민고개 능선>

 

<용바위라고 하는데 ????

 

<암릉>

 

 

 

<암릉을 내려서고>

 

<바위사이길을 내려간다>

 

<철계단 바위>

 

<철계단이 놓이기 전 밧줄이 있을 때 좋았는데>

 

<바위봉에서 본 불모산>

 

<소나무가 별로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게 더 낫다>

 

<창원터널에서 장유시내로 내려가는 길>

 

<바위 사면길-바위면을 손바닥으로 꾹꾹 누른 듯>

 

<절벽>

 

<불모산과 우측 상점령을 지나 꾸불꾸불 이어지는 임도>

 

<굴암산과 화산-아래 제2창원터널 공사장>

 

<멀리 장복산과 안민고개, 불모산 저수지>

 

 

<기암>

 

<당기고>

 

<용지봉을 오르는 산님들을 뒤로하고>

 

<좌측 장유사 방향의 사면길로 진행한다>

 

<장유사>

 

<자동차 뒤로 사면길에 들어선다>

 

<다시 임도를 만나고>

 

<임도에서 좌측으로 잠시 올랐다가 능동소류지 방향으로>

 

<능동소류지 삼거리 쉼터에서 내려오면 - 떨어진 리본을 주워서 매달아 놓았는데 벌써 6년이 지났다>

 

<낙엽 푹신한 하산길>

 

<실폭>

 

<마지막 단풍>

 

<능동소류지까지 갔다가 오르막을 오르기 싫어 이곳에서 우측 사면길로 들어선다>

 

<이길도 정비를 하여 사람들이 많이 애용한다>

 

<사면길을 벗어나서>

 

<아파트를 향하여>

 

<횡단보도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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